티스토리 뷰
지난달 남도 여행으로 구례 순천에서 홍매화와
매화꽃을 미리 보았건만 우리 동네는 이제
이 정도의 봄이 왔다.
명자꽃이 벙글고 돌단풍은 꽃대를 밀어 올린다.
산수유는 언제부터 노랑머리를 뽐내더니
이제 막 꽃이 벌어지고 있다.
봄이 오긴 했다....ㅎ
어쩌면 매화가 한 송이도 피지 않고 이만큼의
봄을 보여준다.
지난달 남도 여행으로 구례 순천에서 홍매화와
매화꽃을 미리 보았건만 우리 동네는 이제
이 정도의 봄이 왔다.
명자꽃이 벙글고 돌단풍은 꽃대를 밀어 올린다.
산수유는 언제부터 노랑머리를 뽐내더니
이제 막 꽃이 벌어지고 있다.
봄이 오긴 했다....ㅎ
어쩌면 매화가 한 송이도 피지 않고 이만큼의
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