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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삶/음식

진주냉면

낭만할매 안단테 2026. 5. 30. 02:15

아들네가 결혼기념일이라고
가평이며 남이섬으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 왔다고 한다.

며느리는 지금 만삭의 몸인데
예전 같으면 어디 멀리 나가는
일은 꿈도 못 꾸던 몸이건만
무탈하게 잘 다녀 왔노라고
인사다.

우리집에 와서 먹는 밥이
맛나고 좋다는 며느리의 칭찬
늘 얻어만 먹었다고 밥을
산다니 진주 냉면으로 먹었다.

그리고 카페로 다녀서 집으로.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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