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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삶/건강

늙은 친정

낭만할매 안단테 2026. 5. 30. 02:06

어머니 연세가 아흔이 넘었으니
우리네도 예전같으면 상노인
축이다.

그럼에도 어버이날 지나고
무신날에 어머니를 뵙고 왔다.

지난번 정월 대보름날에 갔다가
남편이 몸이 너무 오슬오슬
춥다해서 하룻밤 자지도
못하고 오자니 엄마는 무척
서운하신 눈치였다.

하룻밤 자면서 냉장고 정리며
밑반찬 장만해 놓고 왔다.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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