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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은 스마트 폰에 자주
등장하는 대전의 유명한 빵집이다.
소문에 의하면 제빵사 매출
중에서는 단연 톱이라고 한다.
빵을 좋아하지 않고 나와
큰 관련도 없고
먹고 싶은 빵류도 없으니
그런가 보다 하며 산다.
막상 대전 롯데백화점에 갈 일이
생겨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주차장에서 오르니 그 유명하다는
성심당이 딱 마주친다.
거기서 그냥 돌아서서 우리의 볼
일을 봐야 하는데 나보다 맛에
더 끌리는 남편은 몇 개만
사 먹어 보자고 한다.
성심당에 들어서고 보니
빵이 어찌나 화려하고 이름도
다양한지 하나씩만 먹어봐도
수십 개는 될 것이라.
통과 통과 하면서 빵을 골랐지만
쟁반에 가득이다. 튀김 종류가
많고 맛없고 달지 않은 건강
빵은 잘 골라야 찾을 수 있다.
가까스로 계산대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
대전역 성심당 본점은 입구부터
웨이팅이나 백화점 성심당은
그나마 계산대만 웨이팅이다.





빵류 판매와 케이크 판매는 아주
다른 파트로 운영한다.
케이크점은 들어가지 않고 지나치며
보니 재밌는 인형들이
빵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휴~~~ 빵 구경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른 날이다.
가끔은 괜한 지출인 줄 알면서
사온다. 외손녀가 맛있다니
다행이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