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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충북대에서 한 달간
생명과학과 AI의 관계로 보는
건강 과목 강의가 있다.
우선 대학 교정의 가을이 너무나
아름답다. 꿈 많은 처녀 총각들의 가슴은
얼마나 두근거릴까
공연한 생각이다.
공부에 매달려 가슴 두근거릴
틈이 어디 있을꼬나 싶기도 하지만
어른된 내 시각에서 보는
교정의 가을이 이렇게나 예쁜데
어찌 두근거리지 않을까
짐작할 뿐이지만.






우리 강의는 충청북도에서 의뢰하고
충북대 교수님이 교육을 맡아
AI로 푸는 건강의 미래를
내다보는 과목이다.
이미 많은 부분에서 AI가 관여하고
있기도 하지만 얼마 안 있으면
곧 처방까지
내릴 것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한편 의약품 하나 발명하고 우리가
치료약으로 받기까지는 여러
차례 임상 실험을 거쳐서
10년이 걸린다고 하며 경비도
2~3조의 막대한 연구비가
들어간다고 한다.


AI의 알고리즘을 통해 좀 더
단축할 수 있다면 불치의 암도
곧 치료약이 나올 수 있다는
예언이다.
건강한 사람도 여러 검사를 통해
AI가 미리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은 몇 살쯤에 무슨 병이
올지도 모르니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니 참으로 우리 의학도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두 시간 교육이 금방 지나갔다.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검색을
통해 잠시 이해를 돕기도 했다.
우리 곁에 와 있는 AI는 이미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데
나와는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던 마음을 접게 된다.
챗 GPT는 명령어가 떨어지면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줄줄줄
해결사 역할을 하는 세상이다.
100 세 시대를 맞았으니 모두에게
건강이 화두이다.
생명과학과 연관한 AI는 인간의
건강을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