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 본 것이 15년이 넘었고이번이 세 번째인가 보다.그때는 참 신기만 했던 열대관 온대관 지중해관이며 극지관이었다.요즘은 군데군데 여러 곳이 식물원이며 수목원이 생겨심심찮게 구경하는 생태관이기도 하다.대천까지 갔으니 어디 가 보면더운 날에 여행바기 좋을까 하다가을 택했다.탁월한 선택이었다.주차장에서 걸어가는 길이 500여 미터라서 어째 찾아갈 때마다 덥다.하필 들어서는 곳이 열대관이다.헉헉 땀나게 걸어왔는데또다시 찜질하듯 했다.제주 곶자왈도 있다. 꼭 닮았다.답답하고 더웠고 마지막 극지관을통과하니 땀이 훅 다 식었다.그날은 선거날이라서 아기들을데리고 온 젊은 사람들이 많았다.국립생태원 에코리움은 세계 5대 기후를 재현한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 각 기후 대표 동식물 1,600..
느린 삶/국내여행
2026. 6. 6.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