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다녀간 대천.이번에는 아들네와 동행이다.보령 E-마트를 들러서 장보기로우선 물이며 저녁 먹을 것을사고 숙소에 체크인.짐을 정리하고 모래사장으로 직행이다. 도원이는 난생처음만나는 하얀 백사장이다.천방지축 마구 달려서 바닷물로첨벙이다. 지난 3월 베트남 푸꾸옥 풀빌라에서 놀던 물놀이경험에 이어 바닷물도 처음이다.그렇게 저돌적으로 물로 뛰어들줄은 어른 네 명이 있어도아이 하나 붙잡기가 속수무책같이 느껴졌다.가지고 온 장난감 삽으로 모래를한 숟가락 퍼서 입으로 가져가고입에서 모래 뱉어 내게 하느라혼비백산했다.그래도 또 좋다고 마구 파도를향해 돌진이다.발로 모래를 밀며 놀고 밀려오는파도에 옷이 몽땅 젖었다.막무가내로 바닷물로 뛰어가고막아야 하고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에모두 놀라서 모래사장에 주저앉아 물의 ..
느린 삶/국내여행
2026. 6. 4. 2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