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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쉼없이 달려 오던 블로그 기록도
어느새 20년이 넘었다.
잠시 쉬었다.
중간 과제물 제출하랴,
6과목 제출하고 돌아서니 또
기말 과제물에 시험이다.
일기인 듯 일기아닌
봄날의 기록이 많이 밀렸다.
집을 나와 걷는 길이 온통
꽃 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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