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고시절 흑백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칠 남매 중 바로 밑에 여동생은
사진을 찍느라 안 찍혔는지
"나는 어디 갔지?"
하던 사진이다.
아마도 동생들이 초등학교
다니던 때 가을 운동회를
구경 갔던 모양이다.
남동생은 학교 운동회에서
가장놀이에 내 교련복을 입었다.
흑백 사진 속의 희미한 기억이다.

여고시절 흑백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칠 남매 중 바로 밑에 여동생은
사진을 찍느라 안 찍혔는지
"나는 어디 갔지?"
하던 사진이다.
아마도 동생들이 초등학교
다니던 때 가을 운동회를
구경 갔던 모양이다.
남동생은 학교 운동회에서
가장놀이에 내 교련복을 입었다.
흑백 사진 속의 희미한 기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