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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두 학기째 기말고사를
보고 겨울방학이다.
시험은 태블릿 피시로 로그인 하고
신분증 확인을 받는다.
로그인 후 시험 시간이 시작되면
한 과목 25분 세 과목을 한꺼번에
보게된다. 주어진 문제 75문제
시간도 75분이다.
영어 지문에서 알쏭달쏭이
많았고 과학과 독서는 그냥저냥
풀고 시간이 모자라지는 않았다.
대학 영어, 인간과 과학,
독서의 즐거움까지 중간 과제물을
제출했던 과목들이 세 과목이다
나머지 세 과목은 기말과제물로
제출했다.
교재와 영상 강의로 충분히
이해가 되는 과목도 있지만
열 번을 들어도 들을 때뿐인
과목도 있다.
왜냐하면 책상에서 일어나면
벌써 잊어지니 말이다.
어쨌든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젠 방학이다.
2학년을 맞으면 또 얼마나
어려운 과목들이 펼쳐지려나
나도 모르겠다.
방학을 즐기기로 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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