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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브라질과 대한민국
축구게임 본답시고
새벽 눈을 떴는데 이미
두 골을 준 상태다.
좀 실망이지만 전반전 지켜보며
한 골이라도 넣었으면 싶었으나
아니었다.
다행히 후반전 한 골 넣었다는
소식은 날이 밝은 후 들었다
아깝지만 잘 싸운 우리 선수들이다
출근하는 아들 딸들의 카톡 소식
'첫눈이다~~~'
출근 길이 밀리는 틈에 보낸
문자란다
창밖을 보니
첫눈이 오고 있다~~~^^
겨울 다워서 다행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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