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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삶/日常

공원에서

낭만할매 안단테 2026. 5. 30. 02:25

부처님 오신날 연휴. 대체공휴일 월요일이다
큰딸네가 두 딸을 데리고
공원에 나갔다는 사진이 카톡에
올랐다.

늦은 오후라 공부하는 두 딸이랑
바람 쐬려니 했는데 심심하면
나오시란다. 야구 중계 방송도
없으니 무료한 남편.
얼른 나갔다.

날이 제법 더워졌다.
저녁에는 외손녀가
학교 기숙사로 들어가야 한다고
식당에서 저녁까지 먹고 갔다.

이러고 바삐 살았던 5월이다.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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