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피고 있겠지 화엄사 홍매화
언제였던가 아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던 홍매화. 이곳이 도대체 어디일까? 많이 궁금했던 곳을 검색해 보니 전남 구례군 화엄사 홍매화였다. 그 후 가을에 한 번, 봄에 한 번 화엄사에 발길이 닳았다. 2024.2.19여행화염사 연혁(백제시대) 백제 성왕 22년(544)에 인도 스님이신 연기조사께서 대웅상적광전과 해회당을 짓고 화엄사를 창건 후, 백제법왕(599)때 3천여 명의 스님들이 계시면서 화엄사상을 백제 땅에 꽃 피웠습니다./화엄사 홈페이지 ●불견(不見) - 남의 잘못을 보려 힘쓰지 말고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않음을 보려 하지 말라. 항상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옳고 그름을 살펴야 한다. ● 불문(不聞) - 산 위의 큰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비방과 칭찬의 소리에도 평정을 잃지 않..
느린 삶/국내여행
2024. 3. 13.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