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명 '열매는' 태어난 지오늘로 10일 차다. '여원'이로 세상에 이름을 올렸다.퇴원 후 산후 조리원으로 옮기고지척에 병원과 조리원이있으나 사진과 동영상으로만만난다.꼬물꼬물 눈동자가 돌아가고고개도 이 쪽 저 쪽으로엄마 소리를 따라 움직인다.인간은 모두 그렇게 태어나고자라며 나이 먹고 성장한다.그렇게 태어났던 도원이는엄마가 동생을 낳은 동안며칠을 잘 견디며어린이집과 우리 집과 도원이네집을 오가며 자라고 있다.짐보따리와 옷가지를 가득가져온 도원이는 우리 집에서3일을 자고 외가에서하루 지내고 왔다.그 사이에 어린이집에 감기 바이러스가 들어와 도원이도감기 중이자 도원 아비까지코감기다.잠을 설치는 모습에 안쓰럽다.며느리가 산후 조리원으로 옮긴 후아들은 저녁 식사 후 도원이를 데리고 집으로 간다. 잠이라도 편히재워..
느린 삶/日常
2026. 7. 16. 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