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삶/국내여행

보은 보청천

낭만할매 안단테 2025. 4. 6. 13:57


무심천 벚꽃이 활짝 피었길래
당연히 보은 보청천 벚꽃도 핀 줄
알았는데 ~~~
꽃이 없다.(25.04.05)

아직 피지 않았는데 축제는 시작이다
오늘은 좀 피었겠지~~~ 짐작만 한다

빗방울이 떨어진다
보청천을 돌아서서 곧바로
무심천으로 왔다.

비가 내려 내리지 못하고
드라이브 스루 사진이다.

나는 운전하고 남편이 몇 장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