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삶/인문
잠시 냉전 중에
낭만할매 안단테
2022. 12. 3. 10:33
'여보, 우리 대한 민국이 16강
진출이야'
새벽 2시에 안방 문이
벌컥 열리고 잠결에
깜짝 놀라며 전해 들은 소식이다
오늘 아침 다시 보는
대한민국:포르투갈 축구 전을
보면서 마지막 손흥민 선수의
골인 장면과 16강 진출의
극적인 기적 같은 소식에
감격의 눈물을 함께 흘렸다
...................♡♡♡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버티던
냉전은 의미없이 끝났다.